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검 돌격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총검 돌격 == 2004년 개봉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나오는 인민군 육군 내 백병전 전문 부대인 [[붉은 깃발부대]]도 총검 돌격 부대다. 기습전이 탁월하고 육탄전에 강해 한국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후반부 두밀령 전투 때 등장해 우세하던 한국군에게 막대한 타격을 주었다. 2010년 6월에 첫 방영된 한국 드라마 [[전우(드라마)|전우]]에서 착검도 안하고 총검돌격을 하는 장면이 나와서 수많은 [[밀덕]]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게임 중 국산 게임에서는 의외로 [[크로스파이어]](2009년)가 먼저 착검 기능을 등장시켰다. 정확히는 게임 내 등장 총기인 AK-47과 동일한 스펙에 끝에 착검이 된 AK-47 Knife란 무기 한정인데, 특수 기능 버튼으로 동작 시 부착된 단검으로 찌르기 공격을 한다. 이 공격은 상반신은 즉사, 하반신은 두방에 사망이라서 (물론 즉사가 아니고 높은 데미지를 가하는 게 전부다. 그래서 나노전의 나노에겐 얄짤 없다.) 있어서 나쁜 건 없다는 평. [[배틀필드 1]]에서 구현되었다. 달리면서 F키를 눌러 발동하는데 , 발동하면 소리를 지르며 적에게 뛰어가 총검을 찔러넣는다. 당하는 사람의 비명소리와 칼로 찌르는 효과음 등 소리구현이 매우 뛰어난 편. 적중 시 특수병과와 일반병과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즉사시키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레드 오케스트라]] 시리즈에서 달리는 도중 근접공격키로 사용가능하며, 총검 돌격 시 사기 및 이동속도에 조금 보너스를 준다. 또한 [[라이징 스톰]]의 일본군은 기본 보너스와 더불어 근처에 돌격하는 일본군 수에 따라 최대 5단계의 추가 보너스가 붙고, 주변의 미군에게 디버프를 준다. 일본군 5명 이상이 돌격하면 근처의 미군의 조준이 급격하게 떨리는 등, 디버프가 체감되는 수준.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시리즈 최초로 소총의 부착물로써 구현되었다. 월드앳워에서도 총검이 등장한 적은 있지만 사실상 멀티에서는 보기 힘든 싱글플레이 일본군 전용템 취급이기에 써볼일이 거이 없다. 미군 캠페인 한정으로 플레이어 캐릭터도 잘 찌르고 다니기는 하지만 대부분 아리사카에 달린것을 쓸 뿐 미군 장비에 착검이 된 건 사실상 M1게런드에 착검이 된거 딱 한번 나오고 끝이다. 전력질주하면서 근접공격 키를 누르면 함성을 지르며 총검 돌격을 하고 보이는 바로 앞의 적을 찔러 죽인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 방인 데다 출시 초반에 보병사단의 기본 제공 부착물이었기 때문에 많은 뉴비들의 애용 대상이었으나, 사단 개편 이후 개별 부착물이 되었고, 소총 레벨을 13까지 올려야 사용할 수 있는 고인물용 장비가 되어버렸다. 렌즈 조준기가 없는 존슨과 FG42는 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